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쉬브 팰퍼틴 (문단 편집) === 다스 플레이거스(소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250px-PlagueisCover.jpg|width=100%]]}}} || [[다스 베인]]계 [[시스]]인 [[다스 플레이거스]]의 제자였다. 플레이거스 몰래 [[다스 몰]]을 육성했으며, 플레이거스를 쓰러뜨리고 시스를 계승했다. 자세한 것은 다스 플레이거스 소설을 참조. 다스 플레이거스가 팰퍼틴을 제자로 삼은 이유 중 하나는 팰퍼틴이 바로 인간족이라는 것이다. 다스 플레이거스는 은하계의 금융을 틀어쥐고 있는 뮨족 출신으로([[분리주의 연합]]에도 참여한 금융 연합이 뮨을 주축으로 한 단체이다.) [[은하 공화국]]을 뒤집어 엎기 위해 여러 밑밥을 깔아두고 있었는데, 플레이거스 본인이 생각하기에 공화국 최고 수상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있는 건 사실상 인간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물론 팰퍼틴의 엄청난 재능이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말이다. 미스터리였던 팰퍼틴의 과거사에 대해서도 나온다. 나부의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힘을 강하게 갈망했고 이중플레이와 상대를 농락하는 기만술에 능했다. 청년기에는 수집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찮게 시스 유물을 발견하게 된것을 계기로 시스의 길에 입문하기를 원했으며, 베인계 시스인 [[다스 플레이거스]]를 만나게 되어 자청하여 그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겉으로는 나부의 귀족출신 정치인으로서 행세하며 실상은 남몰래 플레이거스 밑에서 시스 군주로서의 교육을 받는 이중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또 플레이거스의 뒤통수를 쳐 죽이고 스승의 지위를 정식으로 차지한 때는 위에 언급된 공화국 수상 선거 전날밤이라고 한다. 영화상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영화 에피소드 1 중반부까지는 살아있던 셈.[* 그것도 고작 몇년간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한것이 아니라 플레이거스가 죽기까지 수십년 동안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했던것이다. 플레이거스가 죽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정체를 숨긴것을 생각하면 이중 생활을 한 기간은 더 늘어난다. 이중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포스를 남에게 감추는 능력도 향상시킨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